퀘스트 HQ2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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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HQ2102220_00_Complete네몬, 울고른, 하달... 모두 오랜만이군. 이렇게 다시 살아 만나게 되다니... 기쁘군.
- 화자
- N_D1_Q_Urd_03
- 애니메이션
- AD_Talk_L_01
자책 마시게, 네몬. 노르니르들은 예전부터 멸시받고 희생을 강요받던 존재였지.
- 화자
- N_D1_Q_Urd_03
- 애니메이션
- AD_Deny_L_03
봉인된 클라이언트 소스 aa41349e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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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몬, 울고른, 하달... 모두 오랜만이군. 이렇게 다시 살아 만나게 되다니... 기쁘군.
자책 마시게, 네몬. 노르니르들은 예전부터 멸시받고 희생을 강요받던 존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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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슬란 숲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었어.
그래서, 히스탄의 육체가 온전한지 궁금해서 날 찾아온 건가?
여부가 있겠나, 울고른.
제단에 온전히 보관되어 있으니 직접 확인하도록 하게. 제단은 이 앞에 있네.
히스탄의 상흔에 남겨진 기억은 그가 처절하게 당했던 기억 같군.
아마 용족과의 마지막 전투였겠지. 거기서 그와 파괴의 아칸이 패배했으니까.
그런 것 같군. 하지만, 대신관의 육체가 온전하니 다행이지 않나.
대신관의 파프나이트만 찾아온다면 근원의 행방을 알 수 있을 거야.
그전에 먼저 이 집회소가 발각되지 않게 해야 하네. 이 주변은 용족의 본거지나 다름없는 곳들이야.
마법 결계로 집회소를 가려두고 있지. 하지만 솔직히 위험하네.
결계의 힘이 약해지고 있어. 우리가 사용하는 정령의 힘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지.
정화의 숲에는 정령의 힘을 담은 제단들이 있네. 그 힘으로 이곳의 결계도 지탱하고 있지.
그리고 그 숲에 가장 크고 오래된 엘림, 성수 그리실라가 있어. 이 결계의 힘의 원천일세.
그 그리실라가 파프니르의 공격에 큰 상처를 입은 후 죽어가고 있네. 어떤 것도 하지 못한 채 독혈에 침식되어 가고 있어.
그리실라를 구해내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이곳의 안전도 담보할 수 없어.
하지만 아직 어떤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지 않나. 이곳과 대신관의 육체를 지키지 못하면 그 순간 모든 게 끝이야.
급하더라도 일에는 순서가 있네, 네몬. 여기가 무너지면 모두가 공멸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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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제단과 성수가 회복되면 집회소의 안전도 확보되고, 회복된 힘으로 히스탄의 기억을 좀 더 볼 수도 있을 거야.
잘 생각해 보게, 네몬.
출처: 게임 클라이언트 · 신뢰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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